영어와 달리, 국어는 문항을 바꾸면 정답 근거까지 흔들립니다.
지문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국어 지문은 논지가 문장 순서에 얹혀 있어, 문장을 손대면 글 자체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지문은 건드리지 않고 묻는 지점만 바꿉니다.
선지 한 줄이 복수 정답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다" 한 줄만 느슨해도 두 번째 답이 생깁니다. 만든 문항을 다시 풀어 정답이 하나로 모이는지 확인합니다.
〈보기〉가 난이도를 결정한다
같은 지문이라도 〈보기〉를 어떻게 주느냐로 난도가 갈립니다. 〈보기〉를 문항의 부속이 아니라 별도 출제 대상으로 만듭니다.
유형마다 오답 만드는 법이 다르다
세부 내용은 사실을 비틀고, 추론은 범위를 넘기고, 사례 적용은 대응을 어긋냅니다. 유형별 오답 규칙을 따로 세웠습니다.
비문학(독서) 7유형 · 수능·평가원 기출과 EBS 문항을 해부해 규칙을 세웠습니다
인과 관계·관점 비판·숨겨진 전제 3유형은 기출 표본이 아직 적어, 규칙이 세워지는 대로 추가합니다. 표본이 모자란 유형을 억지로 만들지 않는 것도 품질 기준입니다.
문제지·정답·해설을 나눠서 받아 그대로 시험지로 쓰세요